붉은 문은 물고기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, 그 앞에는 공주가 서 있었습니다. "타로 님, 어서 오세요. 거북을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 안으로 드시지요" 아름다운 공주가 말했습니다. 타로는 큰 홀로 안내되었고,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. 복어, 가자미, 참치 같은 물고기들이 춤을 추며 그를 맞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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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타로는 시간이 흐르는 줄 잊었습니다. 용왕의 궁전에서 아주 즐겁게 지냈습니다. 그러나 어느 날 밤, 타로는 집 꿈을 꾸었습니다. 꿈속에서 어머니가 빨래하는 모습을 보자, 깊은 그리움이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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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문은 물고기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, 그 앞에는 공주가 서 있었습니다. "타로 님, 어서 오세요. 거북을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 안으로 드시지요" 아름다운 공주가 말했습니다. 타로는 큰 홀로 안내되었고,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. 복어, 가자미, 참치 같은 물고기들이 춤을 추며 그를 맞이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