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뒤, 타로가 배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"타로, 타로"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 주위를 둘러보니 배 옆에 큰 거북이 있었습니다. "나는 네가 구해 준 거북의 어미다. 고마움의 표시로 너를 용왕의 궁전으로 데려가겠다. 내 등에 올라타거라" 하고 거북이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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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 타로가 대답했습니다. "궁전으로 데려간다고요? 그럼 가겠습니다. 하지만 오래 머물 수는 없어요." 타로가 거북의 등에 오르자, 거북은 점점 더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했습니다. 한참을 내려가자 거대한 궁전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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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 타로가 대답했습니다. "궁전으로 데려간다고요? 그럼 가겠습니다. 하지만 오래 머물 수는 없어요." 타로가 거북의 등에 오르자, 거북은 점점 더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했습니다. 한참을 내려가자 거대한 궁전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