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모타로는 빠르게 자라 크고 힘센 아이가 되었습니다. 어느 날 모모타로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. “할아버지, 할머니, 오니를 물리치러 다녀오겠습니다.”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기비 당고를 만들어 모모타로에게 여행길에 가져가게 했습니다.— 3 —
오니들이 사는 오니섬으로 걸어가던 모모타로는 개를 만났습니다. “모모타로, 모모타로, 허리에 찬 기비 당고 하나만 주세요.” 모모타로가 대답했습니다. “나와 함께 오니를 물리치러 간다면 하나 주겠다.”— 4 —
모모타로는 빠르게 자라 크고 힘센 아이가 되었습니다. 어느 날 모모타로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. “할아버지, 할머니, 오니를 물리치러 다녀오겠습니다.”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기비 당고를 만들어 모모타로에게 여행길에 가져가게 했습니다.